배용준 골프 렉서스 마스터즈 2차 연장 우승…스트로크 플레이 첫 정상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배용준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2차 연장전 접전 끝에 우승을 확정 지었습니다. 이전 두 차례 우승을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달성했던 배용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통산 3승째이자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대회에서는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1. 배용준, 2차 연장전 30cm 버디 퍼트로 우승 확정

배용준은 1일 인천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파71·7076야드)에서 치러진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이븐파 71타를 적어냈습니다. 최종 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배용준은 장유빈, 정재현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돌입했습니다. 18번 홀(파5)에서 열린 1차 연장전에서는 세 선수 모두 버디를 기록해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이어진 2차 연장전에서 배용준은 세 번째 샷을 홀 30cm 지점에 정교하게 붙인 뒤 유일하게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승 상금 2억원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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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oshuaWoroniecki · Pixabay · PIXABAY CONTENT LICENSE

2. 변형 스테이블포드 벗어나 거둔 스트로크 플레이 첫 정상

이번 우승은 배용준의 KPGA 투어 통산 3승째이자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거둔 첫 정상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배용준은 앞서 2022년 아너스 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과 2025년 KPGA 클래식에서 우승했으나 두 대회 모두 점수 합산 방식인 변형 스테이블포드로 치러졌습니다. 4라운드 경기 초반 4번 홀(파4)과 12번 홀(파3)에서 보기를 범하며 선두를 내주기도 했으나, 13번 홀(파5)과 15번 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잡아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집중력이 스트로크 첫 승으로 이어졌습니다.

3. 장유빈·정재현 공동 2위 선전 및 주요 순위 현황

마지막 날 5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연장에 합류했던 장유빈과 정재현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장유빈은 비록 우승을 놓쳤으나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3위에서 2위로 상승했고 시즌 상금랭킹 1위를 유지했습니다. 이어 송민혁이 9언더파 275타로 4위를 차지했으며, 이상희와 박준홍이 공동 5위(8언더파 276타), 정찬민이 공동 7위(7언더파 277타)를 기록했습니다.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상훈은 공동 35위(이븐파 284타)로 일정을 마감했습니다.

4. 핵심 요약

  • 배용준 선수가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2차 연장전에서 버디를 낚으며 최종 우승했습니다.
  • 이번 대회는 배용준의 통산 3승이자 변형 스테이블포드를 제외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 첫 우승입니다.
  • 장유빈과 정재현이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장유빈은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2위로 올라섰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1. 배용준 선수의 이번 우승이 갖는 특별한 의미는 무엇인가요?

배용준 선수의 KPGA 투어 통산 3승째 우승이며, 기존 2승을 기록했던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이 아닌 전통적인 스트로크 플레이 대회에서 거둔 첫 정상입니다.

근거와 한계

  • 기사에 명시된 4라운드 스코어 및 순위 기록 외 상세 샷 트래킹이나 향후 출전 일정 정보는 공식 보도 범위로 제한됩니다.
  • 확인 가능한 독립 출처가 한 곳으로 제한되어 있어, 이 글은 공개된 단일 출처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추가 독립 출처로 교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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