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 차 전문 헬스트레이너이자 영양학 칼럼니스트 김근육입니다. 우리 몸은 정교한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있어, 특정 부위의 작은 불균형이 연쇄적으로 다른 부위의 통증이나 체형 변화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흔히 거북목, 라운드숄더, 만성 허리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은 목, 어깨, 허리 근육 자체에만 집중하기 쉽지만,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근육은 많은 분들이 간과하고 있는 ‘숨겨진 등 통증의 진짜 범인’입니다. 바로 상부 후거근(Serratus Posterior Superior)과 하부 후거근(Serratus Posterior Inferior)입니다.
이 두 근육은 우리 몸의 ‘호흡 보조근’이자 ‘척추 안정근’으로서, 그 역할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지만, 이들의 경직은 어깨와 목의 뻣뻣함, 만성적인 등 통증, 심지어는 올바른 호흡 패턴까지 방해하여 체형 불균형을 심화시키는 주범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이 글을 통해 상/하 후거근의 해부학적 비밀을 파헤치고, 이들을 효과적으로 이완하고 강화하여 통증 없는 편안한 몸을 되찾는 과학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으로 고통받지 마세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굳어진 몸의 비밀을 풀어낼 시간입니다.
목차
- 1. 상/하 후거근, 당신의 몸에 숨겨진 비밀 병기
- 2. 만성 통증과 체형 불균형의 숨겨진 연결고리
- 3. 자가진단: 당신의 상/하 후거근은 안녕한가요?
- 4. 상/하 후거근 해방을 위한 과학적 스트레칭 & 이완법
- 5. 일상 속에서 상/하 후거근 건강 지키기
- 6. 핵심 요약표
- 7. 결론
- 8. Q&A
1. 상/하 후거근, 당신의 몸에 숨겨진 비밀 병기
1.1. 해부학적 이해: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할까?
상부 후거근(Serratus Posterior Superior)은 목과 등 사이, 즉 경추 7번에서 흉추 3번 극돌기(척추뼈의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서 시작하여 아래쪽 바깥으로 비스듬히 뻗어 나가 2번에서 5번 갈비뼈의 후외측에 부착됩니다. 이 근육은 주로 갈비뼈를 들어 올리는 역할을 하여 흡기(숨을 들이마시는 것)를 보조합니다. 즉, 깊은 숨을 들이쉴 때 작용하는 중요한 근육이죠. 우리가 흔히 어깨와 목이 뻣뻣하다고 느낄 때, 승모근이나 견갑거근만 생각하기 쉽지만, 이 상부 후거근의 경직이 그 원인인 경우도 많습니다.
반면, 하부 후거근(Serratus Posterior Inferior)은 흉추 11번에서 요추 2번 극돌기에서 시작하여 위쪽 바깥으로 비스듬히 뻗어 나가 9번에서 12번 갈비뼈의 후하연에 부착됩니다. 이 근육은 주로 갈비뼈를 아래로 당기는 역할을 하여 호기(숨을 내쉬는 것)를 보조하고, 척추를 안정화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격렬한 운동 후 숨이 찰 때, 혹은 만성적으로 허리가 뻐근하다고 느낄 때 이 근육의 긴장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 두 근육은 마치 등 뒤에서 우리의 호흡과 척추를 미묘하게 조절하는 ‘숨겨진 지휘자’와 같습니다.
1.2. 왜 상/하 후거근이 중요할까? (호흡, 흉곽 안정성)
상/하 후거근은 단순한 호흡 보조근 그 이상입니다. 이 근육들은 흉곽의 움직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며, 이는 흉추(등뼈)의 가동성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흉추의 유연성은 곧 바른 자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흉추가 굳으면 어깨가 앞으로 굽고(라운드숄더), 목이 앞으로 빠지는(거북목) 자세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또한, 이 근육들은 척추와 갈비뼈를 연결하여 흉곽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흉곽이 안정되어야 어깨와 팔의 움직임이 원활해지고, 코어 근육과의 협응을 통해 전신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만약 이 근육들이 약하거나 경직되어 있다면, 호흡의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척추의 미세한 불균형을 야기하여 만성적인 통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중심인 척추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근육들이죠.
2. 만성 통증과 체형 불균형의 숨겨진 연결고리
2.1. 거북목, 라운드숄더와의 관계
상부 후거근의 경직은 흉곽의 확장 능력을 저해하고, 이는 곧 흉추의 후만(굽는 현상)을 유발하기 쉽습니다. 흉추가 굽으면 자연스럽게 어깨가 안으로 말리고(라운드숄더), 머리가 앞으로 빠지는(거북목) 자세가 됩니다. 마치 도미노처럼 한 곳의 문제가 다른 곳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상부 후거근이 긴장하면 어깨 주변의 다른 근육들(승모근, 견갑거근 등)도 과도하게 긴장하게 되어 목과 어깨의 만성적인 뻣뻣함과 통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이 부위의 긴장은 더욱 흔하게 나타납니다.
2.2. 허리 통증, 옆구리 결림과의 관계
하부 후거근은 흉요근막(Thoracolumbar Fascia)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 흉요근막은 허리 안정성과 복부 근육의 기능을 연결하는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하부 후거근이 경직되면 흉요근막의 긴장을 유발하고, 이는 곧 허리 주변 근육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만성적인 허리 통증이나 옆구리 결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호흡 시 갈비뼈의 움직임이 제한되면서 복압 조절에도 영향을 미쳐 코어 근육의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흔히 엉덩이, 허벅지, 복근 운동에만 집중하지만, 하부 후거근의 역할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2.3. ‘답답한 호흡’의 진짜 원인
상/하 후거근은 호흡의 깊이와 효율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 근육들이 경직되면 갈비뼈의 움직임이 제한되어 흉곽이 충분히 확장되거나 수축되지 못합니다. 이는 곧 얕고 빠른 호흡으로 이어지며, 횡격막의 효율적인 사용을 방해합니다. 결과적으로 폐활량이 줄어들고, 몸에 필요한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 불안감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사실은 몸속 호흡 시스템이 삐걱거리고 있는 것입니다. 바른 호흡은 전신 건강의 기본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3. 자가진단: 당신의 상/하 후거근은 안녕한가요?
간단한 자가진단을 통해 상/하 후거근의 긴장도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 상부 후거근 자가진단:
- 의자에 바르게 앉아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습니다.
- 반대쪽 손으로 뻗은 팔의 팔꿈치를 잡고, 상체를 뻗은 팔 쪽으로 살짝 기울입니다. 이때, 옆구리가 늘어나는 느낌이 나야 합니다.
- 이때, 등 위쪽 갈비뼈 주변(겨드랑이 뒤쪽, 어깨뼈 안쪽 위)이 뻐근하거나 찌릿한 느낌이 든다면 상부 후거근이 긴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깊게 숨을 들이쉴 때 등 윗부분이 뻑뻑하게 느껴지는 것도 신호입니다.
- 하부 후거근 자가진단:
- 바닥에 편안히 눕거나, 의자에 앉아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입니다.
- 양손을 허리 뒤쪽, 갈비뼈 맨 아래쪽(흉추 11번~요추 2번 주변)에 댑니다.
-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갈비뼈의 움직임을 느껴봅니다.
- 이때, 등 아래쪽 갈비뼈 주변(허리 위쪽 옆구리)이 뻐근하거나 뻑뻑하며, 갈비뼈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느낌이 든다면 하부 후거근이 긴장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옆으로 몸을 숙이거나 회전할 때 허리 위쪽이나 옆구리가 불편한 느낌이 드는 것도 해당됩니다.
만약 위 테스트에서 불편함을 느꼈다면, 지금부터 알려드릴 스트레칭과 이완법에 집중해주세요.

4. 상/하 후거근 해방을 위한 과학적 스트레칭 & 이완법
스트레칭은 단순한 유연성 운동을 넘어, 근육의 길이를 정상화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며 신경 압박을 줄여 통증을 완화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다음 동작들을 꾸준히 수행하여 숨겨진 통증의 고리를 끊어내세요.
4.1. 상부 후거근 이완: 어깨와 목 통증 해소
상부 후거근 스트레칭은 흉곽 상부의 가동성을 높이고 어깨와 목의 긴장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1) 옆구리 & 상부 등 늘리기 (Side Bend & Upper Back Stretch)
- 바르게 앉거나 선 자세에서 시작합니다. 허리는 곧게 펴고 어깨는 이완시킵니다.
- 한쪽 팔을 머리 위로 쭉 뻗어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합니다.
- 반대쪽 손으로 뻗은 팔의 팔꿈치를 가볍게 잡습니다.
- 숨을 내쉬면서 잡은 팔 쪽으로 상체를 부드럽게 기울입니다. 이때, 몸통이 앞으로 숙여지거나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옆으로만 기울이는 데 집중합니다.
- 시선은 살짝 위를 향하거나 정면을 유지하며, 등 위쪽 갈비뼈 주변과 겨드랑이 뒤쪽이 시원하게 늘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 15~20초간 유지하고,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각 방향 3회씩 반복합니다.
★ 꿀팁: 스트레칭하는 동안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늘어나는 부위에 산소를 공급한다는 느낌으로 호흡하면 이완 효과가 더욱 커집니다.
4.2. 하부 후거근 이완: 허리, 옆구리 통증 완화
하부 후거근 스트레칭은 흉곽 하부와 허리 주변의 긴장을 풀어주고, 척추의 회전 가동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1) 고양이/소 자세 변형 (Cat-Cow Variation)
- 네 발 기기 자세(테이블 자세)를 취합니다. 손은 어깨너비, 무릎은 골반 너비로 벌리고, 허리는 중립을 유지합니다.
- 숨을 들이쉬면서 등을 아치형으로 만들고(소 자세), 동시에 한쪽 팔을 반대쪽 옆으로 길게 뻗어 바닥에 둡니다. (예: 오른팔을 왼쪽 옆으로 뻗어 바닥에 둡니다)
- 이때, 뻗은 팔의 반대쪽 등 하부 갈비뼈 주변과 옆구리가 길게 늘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골반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 15~20초간 유지하고, 숨을 내쉬면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각 방향 3회씩 반복합니다.
(2) 트위스트 & 늘리기 (Twist & Reach Stretch)
- 바닥에 앉아 다리를 쭉 뻗습니다.
- 한쪽 무릎을 세워 반대쪽 다리 바깥에 둡니다. (예: 오른무릎을 세워 왼다리 바깥에 둡니다)
- 세운 무릎 쪽 팔(오른쪽 무릎을 세웠다면 오른팔)은 뒤로 짚어 몸을 지지하고, 반대쪽 팔(왼팔)은 세운 무릎을 감싸 안거나 팔꿈치로 지지하며 상체를 트위스트합니다.
- 이때, 트위스트하는 팔의 반대쪽 등 하부 갈비뼈와 옆구리가 시원하게 늘어나는 것을 느낍니다. 시선은 뒤쪽 어깨 너머를 바라봅니다.
- 15~20초간 유지하고, 천천히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각 방향 3회씩 반복합니다.

4.3. 폼롤러를 활용한 근막 이완 팁
폼롤러는 상/하 후거근을 포함한 등 근육의 근막 이완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갈비뼈를 직접적으로 압박하지 않도록 주의하며 다음과 같이 시도해보세요.
- 상부 후거근 폼롤러 이완:
- 폼롤러를 등 위쪽(어깨뼈 바로 아래)에 가로로 둡니다.
- 두 손으로 머리를 지지하고, 무릎을 세워 발바닥을 바닥에 둡니다.
-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폼롤러 위에서 위아래로 굴리며 등의 뻣뻣한 부위를 찾아 압박합니다.
- 특히 겨드랑이 뒤쪽, 어깨뼈 안쪽 위에 집중하여 15~30초간 지그시 눌러줍니다.
- 이때, 폼롤러 위에서 상체를 좌우로 살짝 기울이면 근육의 결을 따라 더 깊은 이완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 하부 후거근 폼롤러 이완:
- 폼롤러를 등 아래쪽(갈비뼈 맨 아래쪽과 허리 사이)에 가로로 둡니다.
- 상부 후거근과 동일하게 무릎을 세우고 손으로 머리를 지지합니다.
-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 올리고 폼롤러 위에서 위아래로 굴리며 등 하부 갈비뼈 주변과 옆구리 근육을 풀어줍니다.
- 특히 옆구리에서 허리로 넘어가는 부위에 집중하여 15~30초간 지그시 눌러줍니다.
- 마찬가지로 폼롤러 위에서 상체를 좌우로 살짝 기울이며 이완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폼롤러 사용 시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뼈에 직접적인 압박이 느껴진다면, 더 약한 압력으로 조절하거나 다른 스트레칭 방법을 선택하세요. 항상 자신의 몸 상태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일상 속에서 상/하 후거근 건강 지키기
근육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단순히 스트레칭 몇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일상 속 습관 개선이 동반되어야 합니다.
5.1. 바른 호흡 습관의 중요성
상/하 후거근은 호흡 보조근이므로, 평소 복식 호흡(횡격막 호흡)을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얕은 가슴 호흡은 상부 후거근을 과도하게 사용하게 하여 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복식 호흡은 횡격막을 주로 사용하고, 흉곽 전체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유도하여 상/하 후거근의 부담을 줄여줍니다. 하루 5~10분이라도 의식적으로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코로 들이쉬고 입으로 내쉬며, 배가 풍선처럼 부풀었다가 꺼지는 것을 느끼는 것이 핵심입니다.
5.2. 코어 안정성 강화와의 시너지
상/하 후거근은 흉곽과 척추의 안정성에 기여하며, 이는 강력한 코어 근육과 밀접하게 연결됩니다. 플랭크, 버드독, 브릿지 등 기본적인 코어 운동을 꾸준히 해주면 척추와 골반의 안정성이 향상되어 상/하 후거근에 가해지는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척추 주변의 심부 근육들을 강화하는 것은 단순히 복근을 만드는 것을 넘어, 전신 체형 불균형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6. 핵심 요약표
| 근육 | 위치 | 주요 기능 | 경직 시 문제 | 추천 스트레칭/관리 |
|---|---|---|---|---|
| 상부 후거근 (Serratus Posterior Superior) | 경추 7번 ~ 흉추 3번 극돌기 → 2~5번 갈비뼈 | 흡기 보조, 갈비뼈 올림 | 거북목, 라운드숄더, 목/어깨 상부 통증, 흉곽 상부 가동성 제한 | 옆구리 & 상부 등 늘리기, 바른 복식 호흡 |
| 하부 후거근 (Serratus Posterior Inferior) | 흉추 11번 ~ 요추 2번 극돌기 → 9~12번 갈비뼈 | 호기 보조, 갈비뼈 내림, 척추 안정화 | 만성 허리 통증, 옆구리 결림, 흉곽 하부 가동성 제한, 불안정한 코어 | 고양이/소 자세 변형, 트위스트 & 늘리기, 코어 강화 운동 |
| 공통 | 호흡 효율 증진, 흉곽 안정성 | 얕은 호흡, 만성 피로, 전신 불균형 | 폼롤러 근막 이완, 일상 속 바른 자세 & 호흡 |
7. 결론
오늘 우리는 흔히 간과하기 쉬운 상/하 후거근이라는 ‘숨겨진 등 통증의 진짜 범인’을 만나보았습니다. 이 근육들이 우리 몸의 호흡과 자세, 그리고 전신 통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상세히 설명드렸습니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큰 근육들만 단련하고 스트레칭하는 것을 넘어, 몸의 미세한 움직임을 조절하는 숨겨진 근육들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건강한 몸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스트레칭과 이완법을 꾸준히 실천하고, 바른 호흡 습관과 코어 강화를 병행한다면, 분명 오랜 시간 당신을 괴롭혔던 목, 어깨, 등, 허리 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 것입니다. 통증 없는 편안한 몸으로 더욱 활기찬 일상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여러분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8. Q&A
Q1: 상/하 후거근 스트레칭은 매일 해도 되나요?
A1: 네, 상/하 후거근 스트레칭은 매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길거나, 어깨와 등 쪽이 자주 뭉친다고 느끼신다면 하루에 2~3회 짧게라도 꾸준히 해주시면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통증 없이 시원함을 느끼는 정도로 진행하시고, 과도하게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Q2: 스트레칭 외에 상/하 후거근을 강화하는 운동도 있을까요?
A2: 상/하 후거근은 주로 호흡 보조와 흉곽 안정성에 기여하는 근육이므로, 직접적인 강화 운동보다는 바른 호흡 훈련(복식 호흡)과 코어 안정화 운동을 통해 간접적으로 기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어, 플랭크, 버드독, 데드버그와 같이 몸통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운동을 하면서 깊고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는 연습을 하면 이 근육들의 기능적 강화를 도모할 수 있습니다.
Q3: 스트레칭을 할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3: 스트레칭 시 통증이 느껴진다면, 두 가지 경우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첫째, 정상적인 수준의 ‘시원한 통증’이라면 근육이 늘어나면서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조금 더 유지해도 좋습니다. 둘째, 날카롭거나 심한 ‘불쾌한 통증’이라면 즉시 동작을 멈추고 강도를 낮추거나 다른 스트레칭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되어 있거나 염증이 있을 수 있으니, 무리하지 않고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