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부산 KCC를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뒤 일본 프로농구 B리그 오사카 에베사로 진출한 송교창 선수가 팀 내 대규모 부상 공백 속에서도 고군분투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는 등록 외국인 선수 전원이 이탈하는 초유의 전력 누수를 겪으며 힘든 경기를 치렀습니다.
1. 오사카 에베사 주전 부상 악재와 송교창의 센터 기용
오사카 에베사는 최근 심각한 선수단 부상에 직면했습니다. 외국선수 세바스티안 사이즈, 제임스 파머 주니어, 다몬테 굿, 볼로디미르 게룸 등 4명이 모두 부상으로 결장했고, 국내 센터 다케우치 조지 등 주요 국내 자원마저 줄줄이 이탈했습니다. 이로 인해 출전 가능한 선수가 송교창을 포함해 단 7명에 불과한 상황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장신 포워드인 송교창은 골밑 공백을 메우기 위해 센터 역할을 맡아 일본 국가대표 조슈아 호킨슨 등을 직접 상대했습니다.

2. 송교창 경기 기록과 오사카 71-95 패배 결과
송교창은 이날 경기에서 31분 13초를 소화하며 1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습니다. 공수 양면에서 분전했으나 초반 2-16으로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팀은 71-95로 완패했습니다. 이로써 오사카 에베사는 9연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3. 현장 기자회견 인터뷰 및 현지 반응
경기 후 송교창은 인터뷰를 통해 가용한 7명의 선수가 감독의 지시를 성실히 수행하며 끝까지 싸웠음을 전했습니다. 많은 선수가 빠진 만큼 본인이 공격적으로 득점에 관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사카 구단은 당일 매치프로그램 표지모델로 송교창을 기용하며 신뢰를 표했고, 후지타 히로키 감독 또한 송교창의 긴 리치와 다재다능함을 높게 평가하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였습니다.
송교창은 타지에서 응원을 보내준 한국 팬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남은 시즌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4. 핵심 요약
- 송교창 선수가 속한 일본 B리그 오사카 에베사는 주전 4명의 외국인 선수가 전원 부상으로 이탈했습니다.
- 송교창은 센터 포지션을 소화하며 31분 13초 동안 14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했습니다.
- 오사카는 71-95로 패배해 9연패를 기록했으나, 송교창은 구단의 신뢰 속에서 주전 역할을 수행 중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Q1. 송교창 선수가 이번 경기에서 평소 포지션과 다른 센터를 맡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오사카 에베사의 등록 외국선수 4명과 국내 센터 다케우치 조지 등 골밑 자원이 전원 부상으로 결장해 출전 선수가 7명에 불과했기 때문에 장신 포워드인 송교창 선수가 골밑을 책임졌습니다.
근거와 한계
- 현재 보도된 단일 현장 취재 기사 외 부상 선수들의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 확인 가능한 독립 출처가 한 곳으로 제한되어 있어, 이 글은 공개된 단일 출처를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추가 독립 출처로 교차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출처
- ‘외국선수 4명 전멸’ 센터까지 봤던 송교창, 일본에서 고생이 많다 “한국팬들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현장인터뷰] — biz.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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